김영준 상무이사는 대학시절 처음으로 임팩트 비즈니스라는 개념을 알게 되면서 비즈니스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우연한 기회에 브링유어컵이라는 텀블러 유통 사업에 공동창업자로 참여하게 되었고, CEO로서 사업을 통한 성과들을 경험하였습니다. 더 크고 지속가능한 임팩트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크레비스에서 함께 그 임팩트를 만들어 가는 것이 좋겠다는 결정을 내리고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김영준 상무이사는 크레비스 사내 벤처 파워하우스 경영관리실 상무이사로서 벤처 그룹 내 다양한 기업들이 사업에 집중하고 성장할 수 있는 운영 업무를 맡아 기여하였습니다.
현재 브링유어컵에서 쌓은 제조, 유통업무 경험과 크레비스 파워하우스에서 쌓은 운영, 관리 전문성을 토대로 상품, 제품의 유통, 물류 사업인 신시어리에서 운영과 세일즈를 담당하며 임팩트를 창출해 나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