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철 상무이사는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 공동창업자로서 120만 시민의 숲 조성 참여를 이끌어 왔습니다. 멸종위기종, 탄소중립종 육묘 및 생산 기술 내재화와 실용화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탄소중립에 도전해 가고 있습니다.
2023년부터 자연자원사업을 총괄하며 국립산림과학원 등과 멸종위기종 조직배양을 협업하고, 선진기업으로부터 하이퍼 육종 기술을 이전받아 기술 및 지식재산을 구축해 가고 있습니다.
2019년부터 원예사업 및 환경교육 사업을 총괄하며, 환경부 및 교육부와 협업 하여 전국 290여개 학교 4,700여개 교실의 11만명 학생 시민들에게 7만 그루 이상의 반려나무를 배포하며 참여를 이끌어 왔습니다.
2011년부터 2018년까지 게임사업을 총괄하며, 나무심기 모바일 게임의 콘텐트 및 주요 캐릭터를 개발하였으며, 상품 운영을 통해 약 110만 시민이 숲 조성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여했습니다.
2007년 CalArts 입학하여 컨텐츠 산업을 통한 사회 변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다, 직접 컨텐츠를 통한 사회변화를 만들고자 2010년 트리플래닛을 공동창업하였습니다.
Work Experience: Private Sectors
- Forest Ventures2024.07. - Present
- Board of Directors2024.07. - Present
- Tree Planet2010.09. - Present
- Managing Director2010.09. - Present
Awards
- GSVC(Global Social Venture Competition) 3rd Prize 2011UC Berkeley HASS School of business
Certificate
- 목재등급평가사2024
Education
- 건국대학교
- 학사, 신산업융합학과 2022.03. - Present
- 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CalArts)
- Character Animation2007.08. - 2008.05., Drop-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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