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aken Your Potential
Growth and Talent
크레비스는 탁월성의 가치에 기반하여 모든 구성원이 각자의 역량과 장점을 발휘하여 성장하고, 성과를 공유하고 보상받을 수 있도록 인재 육성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크레비스에 입사한 인턴들이 우리의 주주가 될 수 있다는 믿음, 크레비스로부터 투자받은 창업자들이 우리의 주주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파트너 주주제도, 인재개발 프로그램, 인재교류 프로그램, 인턴십 프로그램을 구축하여 발전시켜가고 있습니다.
Talent Development Program
크레비스 인재개발제도
크레비스는 장기 근속 인재에게 체계적 학업 및 자격 도전 기회와 기반을 제공하여, 핵심 리더로서의 철학과 역량, 네트워크 증진을 지원하는 인재개발제도(TDP)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영위원회를 통하여 1) 5년 이상 재직한 2) 팀장급 이상 구성원 2명 이내 매년 선발하여, 2년 이상의 커리큘럼이 있는 학업 혹은 자격 취득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단축근무, 학자금, 학업수당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소속된 산업과 사업, 전문가 커뮤니티에 지식과 지혜를 통하여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리더로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 지원 학위 사례 >
- 경영실무 : 카이스트 경영전문대학원,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 인공지능 : 서울대학교 공학전문대학교
- 기후변화 : 카이스트 경영전문대학원, 세종대학교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
- 지식재산 :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 Northwestern University Pritzker School of Law
< 지원 자격 사례 >
- 재무회계 : CFA, CPA 등
- 법무 : 미국변호사, 노무사 등
2025년 현재 총 10인 참여하여, 석사 5인, CFA 1인 배출되었습니다.
Growth and Talent
크레비스는 탁월성의 가치에 기반하여 모든 구성원이 각자의 역량과 장점을 발휘하여 성장하고, 성과를 공유하고 보상받을 수 있도록 인재 육성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크레비스에 입사한 인턴들이 우리의 주주가 될 수 있다는 믿음, 크레비스로부터 투자받은 창업자들이 우리의 주주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파트너 주주제도, 인재개발 프로그램, 인재교류 프로그램, 인턴십 프로그램을 구축하여 발전시켜가고 있습니다.
Talent Exchange Program
크레비스 인재교류제도
크레비스는 우수 인재의 산업 및 부문 간 이동 기회와 기반을 제공하여, 핵심 리더로서 단일 산업을 넘어서 다양성과 탁월성을 포용할 수 있도록 인재교류제도 (TEP)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영위원회를 통하여 매년 팀장급 이상 구성원을 대상으로, 3년 이상의 이동 (부문 간 이동) 혹은 겸직 (부문 간 겸직, 위원회 참여 등)을 통하여 다양한 환경 변화에 적응하며 성장하도록 지원합니다.
2025년 현재 총 7인을 배치하여, 조직과 개인의 지속적 성장과 함께 미래 산업 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항시 준비하고 있습니다.
Partners Ownership Program
크레비스 파트너주주제도
크레비스는 민주주의적 리더십(Leadership)과 자본주의적 오너십 (Ownership)를 발휘하고 계승할 수 있도록 파트너주식소유제도 (POP)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크레비스 사업부문으로 입사한 구성원들은 잠재성을 발휘하여 실장 이상의 임원으로 승진하면, 철학과 성과 창출에 기여한 책임과 역할에 따라서,
크레비스 피투자기업으로 입사한 구성원들은 탁월한 철학과 성과를 바탕으로 책임있는 회수 (Responsible Exit)에 기여함에 따라서 단계적으로 주식 소유할 기회를 제공받습니다.
현재 크레비스는 100% 주주 전원이 사업부문을 직접 경영하는 구성원들이며, 크레비스로 입사한 구성원 77%, 크레비스로부터 투자받은 창업자 23%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Talent Development Program
크레비스 인재개발제도
크레비스는 장기 근속 인재에게 체계적 학업 및 자격 도전 기회와 기반을 제공하여, 핵심 리더로서의 철학과 역량, 네트워크 증진을 지원하는 인재개발제도(TDP)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영위원회를 통하여 1) 5년 이상 재직한 2) 팀장급 이상 구성원 2명 이내 매년 선발하여, 2년 이상의 커리큘럼이 있는 학업 혹은 자격 취득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단축근무, 학자금, 학업수당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소속된 산업과 사업, 전문가 커뮤니티에 지식과 지혜를 통하여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리더로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 지원 학위 사례 >
- 경영실무 : 카이스트 경영전문대학원,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 인공지능 : 서울대학교 공학전문대학
- 기후변화 : 카이스트 경영전문대학원, 세종대학교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
- 지식재산 :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 Northwestern University Pritzker School of Law
< 지원 자격 사례 >
- 재무회계 : CFA, CPA 등
- 법무 : 미국변호사, 노무사 등
2025년 현재 총 10인 참여하여, 석사 5인, CFA 1인 배출되었습니다.
Talent Exchange Program
크레비스 인재교류제도
크레비스는 우수 인재의 산업 및 부문 간 이동 기회와 기반을 제공하여, 핵심 리더로서 단일 산업을 넘어서 다양성과 탁월성을 포용할 수 있도록 인재교류제도 (TEP)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영위원회를 통하여 매년 팀장급 이상 구성원을 대상으로, 3년 이상의 이동 (부문 간 이동) 혹은 겸직 (부문 간 겸직, 위원회 참여 등)을 통하여 다양한 환경 변화에 적응하며 성장하도록 지원합니다.
2025년 현재 총 7인을 배치하여, 조직과 개인의 지속적 성장과 함께 미래 산업 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항시 준비하고 있습니다.
Internship Reviews
Talent Internship Program
크레비스 인턴십 프로그램
크레비스는 국내외 우수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들과 임팩트 사업과 투자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자, 단기 (3개월 이내) 및 장기 (6개월 이상)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턴십을 통하여 임팩트 사업과 투자의 철학과 지식을 학습하여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인턴십 이후 신입 사원으로서 입사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입사하지 않은 경우에도 글로벌 기업 및 기관에서도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매년 여름과 겨울 인턴십을 사업부문 별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전예주, 디지털인텔리전스, 2025
인턴십을 하게 된 배경
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던 대학교 4학년 2학기의 끝자락에서 '나는 어떤 가치관 위에 서 있나'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모두가 조금 더 자주 기쁘기를 바라고, 기왕이면 제가 하는 일들이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를 바랐습니다. 이러한 고민을 하던 와중 크레비스파트너스의 채용공고를 발견했습니다. 덕분에 '임팩트 투자'라는 개념을 처음 접하고 알아보며 크레비스파트너스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Impact'라는 이름 아래 선한 영향력을 건강하고 성공적으로 이루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제가 지원한 도너스사업본부는 모금 솔루션인 도너스를 만든 곳으로, 주 고객층은 NPO 단체들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일을 하며 도너스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는 것은 곧 더욱 편리한 모금 활동과 종국에는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 지원을 결심했습니다.
인턴십에서 얻은 가치
업무를 잘한다는 기준과 업무 시 체크사항, 산출물의 형태 및 형식, 메일 작성과 답장 방법, 업무의 구조화 등 아주 자잘한 요소부터 업무를 대하는 태도까지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특히 대학생 기간동안 논문도 읽고 다양한 과제로 글을 써내면서 업무의 구조화에 대해서는 큰 어려움이 없을 줄 알았지만 'Input-Output-Outcome, As-is_To-be, MECE' 등 업무를 대할때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논리적 접근이 필요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보았던 것은 그 접근의 구체적인 예시였습니다. 이러한 사고법과 관련해서 이사님이 권해주신 책도 읽고 업무에도 적용해보면서 체계적인 사고를 위해서는 어떤 식으로 연습해야 할지 그 방향성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학교에서 배웠던 데이터 정제 및 분석과 프로그래밍 등의 지식을 바탕으로 실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서 앞으로의 공부들의 깊이나 접근 방법에 대해서도 힌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인스파이어디 부서와 가까이 앉게 되어 마케팅에도 새롭게 관심을 가지며 관심 직무 분야를 더욱 구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2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크레비스파트너스에서의 제 첫 인턴십으로부터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인턴십 이후의 활동
인턴십을 하면서 '기본'의 기준이 많이 올라간 것 같습니다. 회사 구성원 분들의 분위기가 계속해서 학습하고 발전하는 분위기이다 보니 저도 많은 자극을 받았습니다. 일을 잘하고 싶으면 주변 친구들이 아닌 제 위아래 5년정도의 경력 차이가 나는 분들을 보며 배우라고 하신 이사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앞으로는 그러한 기준을 가지고 보다 더욱 진지하고 실용적으로 취업준비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상엽, 디지털인텔리전스, 2025
인턴십을 하게 된 배경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진로를 더욱 확실히 설정하기 위해 실무 경험을 쌓고자 하였습니다. 이전에 IT 경영전략 학회, 테크 스타트업 인턴 경험을 통해 제품과 밀접하게 일하는 과정에서 흥미를 느꼈고,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며 오너십을 가질 수 있는 PM 직무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에 겨울방학 동안 PM 실무를 경험할 기회를 탐색하던 중, 크레비스의 PM 인턴 공고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기술을 통해 모금 분야의 불편함을 혁신하는 크레비스의 여정이 인상 깊었고, 저 또한 짧은 기간이나마 그 변화에 기여하고 싶어 지원을 결심했습니다.
인턴십에서 얻은 가치
1. PM에 대한 이해도와 역량
이번 인턴십을 통해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PM 직무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전에는 테크니컬한 역량을 키울 기회가 부족했지만, 크레비스에서 보다 테크니컬한 업무를 담당하며 이를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꼈던 부분을 학습하며 역량을 키울 수 있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PM으로서 필요한 종합적인 역량을 더욱 체계적으로 보완해갈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2. 높은 수준의 퀄리티에 대한 집착
훌륭한 팀원들과 함께하며, 높은 수준의 업무 성과를 유지하려는 노력과 책임감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2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크레비스에서 근무하며, 도너스가 모금 시장을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가는 과정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모든 팀원과 인턴 동기들이 각자의 업무에 대해 강한 오너십을 가지고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저 또한 자연스럽게 그 자세를 본받게 되었습니다. 이에 맡은 모든 업무에서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 깊이 고민하고, 더 나은 방향을 찾으려는 태도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3. 훌륭한 동료에 대한 기준
크레비스에서 얻은 가장 큰 가치는 바로 동료입니다. 모든 구성원이 서로를 존중하며, 아낌없이 도움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하려는 문화를 경험하며 훌륭한 동료란 무엇인지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2개월 동안 수많은 도움과 배움을 팀원들로부터 얻었고, 그 과정에서 저 또한 더 나은 동료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조직 전반이 함께 성장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가치인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인턴십 이후의 활동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있는 만큼, 본격적으로 취업을 준비하며 향후 커리어를 구체적으로 계획해 나가려 합니다. 크레비스에서 인턴십을 바탕으로,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꼈던 역량을 보완하려고 합니다.
송진화, 브릭투웍스, 2023
인턴십을 하게 된 배경
졸업을 앞두고 서비스 기획 실무 경험을 쌓기 위해 인턴십을 알아보던 중 브릭투웍스의 모집 공고를 발견했습니다. 홈페이지와 블로그의 글을 읽어보면서 브릭투웍스가 어떻게 성장해왔는지, 브릭투웍스가 제공하는 서비스(도너스)의 가치와 앞으로의 비전은 무엇인지 어렴풋이 알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1~2학년 때 발전기금 근로장학생 및 기부발전대사로 활동하면서 느꼈던 불편함을 도너스가 기술을 통해 해결하고 있는 것을 보고, 모금 시장을 혁신하는 도너스의 여정에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턴십에서 얻은 가치
또한, 일을 더 잘하기 위해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는 크레비스 구성원 분들을 보면서 성장의 동력을 얻기도 했습니다. 부족한 역량을 채우기 위해 부지런히 자기개발하는 문화, 얻은 지식을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문화에 동화되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2.생각을 '일'로 만드는 경험
실무를 접하기 전에는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어떻게 '일'로 만들 것인지 감이 안 잡혔는데, 이슈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찾는 과정을 어깨너머로 학습하면서 그 방법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뛰어난 팀원분들과 협업하면서 생각을 명료하게 전달하기 위해 문서를 구조화하는 방법, 더 나은 산출물을 만들기 위해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3. 세상의 문제를 바라보는 시선
마지막으로, 세상의 문제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혁신을 함께 만든다"라는 회사의 미션처럼, 제가 만났던 크레비스파트너스의 구성원 분들은 사회의 문제에 대해 진심으로 공감하며 해결 방법을 고민하셨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갖고 계신 분들과 함께 일하면서 세상의 문제를 어떤 태도와 마음가짐으로 대해야 할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인턴십 이후의 활동
크레비스파트너스에서의 인턴십은 기획자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기획자의 꿈을 키워나가며 크레비스파트너스에서 배웠던 따뜻한 시선으로 사회 문제를 바라보고, 개인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을 넘어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서비스를 기획하고 싶습니다.
심준원, 파워하우스, 2022
인턴십을 하게 된 배경
비영리단체에서 2년 넘게 임원으로 활동하며 사회적 가치 분야에 대한 애정이 깊었습니다. 그러던 중, ‘사회적 가치와 지속가능경영’이라는 학부 전공에서 ‘임팩트 투자’라는 개념을 처음 배웠습니다. 소셜 벤처에서 활동하며 사회를 변화시킬 수도 있지만 자본주의적 관점인 투자를 통해서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크레비스 파트너스, HGI 등 국내 임팩트 투자 회사의 채용 공고를 눈여겨보고 있는 와중, 학교 인턴십 공고에서 크레비스의 파워하우스 인턴 채용 공고를 발견했습니다. 크레비스에 대한 각종 리뷰를 (자체 홈페이지 인턴십 리뷰 및 블라인드 리뷰 등) 보며 저 또한 이곳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공고가 올라오자마자 학교 수업도 제쳐둔 대로 자기소개서를 쓰기 시작하였고, 이후 2번의 면접을 거쳐 인턴십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인턴십에서 얻은 가치
먼저, 저의 첫 회사 경험을 크레비스에서 한 것에 대해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크레비스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기 위한 3가지 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첫째, “좋은 동료와 상사는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대한 기준”을 배웠습니다. 회사 생활을 처음 시작한 인턴이 정상적으로 업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가르쳐주신 파트장과 팀장님, 적성과 진로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도록 조언해주신 실장님, 그리고 항상 열려있는 마음으로 모범이 되어주신 대표님까지 모두 올바른 본보기가 되어 주셨습니다.
둘째, “일을 잘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 배웠습니다. 의사결정자가 경영에 대한 중•장기적인 의사결정을 올바르게 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가 필요한데, 경영전략실의 존재 이유는 의사결정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6개월동안 경영전략실에서 근무하며 주어진 기한 내에 상대가 원하는 정보를 정확하고 일목요연하게 제공하는 능력을 길렀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업무에서 책임감을 갖고 일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다른 인턴십 리뷰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크레비스 인턴은 책임감을 갖고 일해야 하는 업무를 자주 수행합니다. 처음에는 다소 어렵고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높은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끊임없이 효율화를 추구하는 업무 프로세스 속에서 팀장님을 비롯한 상사들께 업무에 관련하여 배울 점이 참 많았습니다.
인턴십 이후의 활동
인턴십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궁극적으로는 정책금융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싶습니다. 크레비스가 벤처 투자를 통해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증진하는 것처럼, 저 또한 정책금융 기업에서 활동하며 기업 단위로는 해결할 수 없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인턴십 수료 후, 크레비스에서 6개월 동안 인턴으로 근무하며 배웠던 교훈을 늘 간직하며 금융인이 갖춰야 할 자질을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권미진, 파워하우스, 2021
Asalia Widjaja, 크레비스벤처스, 2021
이소윤, 인스파이어/디, 2021
박소연, 크레비스벤처스, 2020
이승현, 크레비스벤처스, 2020
송다예, 크레비스벤처스, 2020
제갈예나, 크레비스벤처스, 2020
서예빈, 크레비스벤처스, 2020
이윤비, 크레비스벤처스, 2020
유예슬, 크레비스벤처스, 2020
김유진, 크레비스벤처스, 2020
백종건, 크레비스벤처스, 2020
윤재훈, 크레비스벤처스, 2020
문혜린, 인스파이어/디, 2020
황양후, 크레비스벤처스, 2019
이태아, 신시어리, 2019
김주원, 크레비스벤처스, 2019
홍영준, 크레비스벤처스, 2019
이나영, 브릭투웍스, 2019
장현우, 인스파이어.디, 2018
조예진, 인스파이어.디, 2018
현태룡, 브릭투웍스, 2018
김진세, 크레비스벤처스, 2018
정고은, 브릭투웍스, 2018
이세라, 브릭투웍스, 2018
박성찬, 인스파이어.디, 2017
정서광, 인스파이어.디, 2017
윤희수, 파워하우스, 2017
기현진, 파워하우스, 2017
박성우, 브릭투웍스,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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