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 롯데월드타워에서 17명의 연사, 200여명의 리더·혁신가 참여한 컨퍼런스 개최 팬데믹의 종식, AI 기술의 발전 등 외부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외 비영리 생태계의 리더와 혁신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지식 공유와 소통의 장 ‘한국의 비영리 생태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 국가, 산업, 기술의 경계를 넘어서’ 주제의 발표와 대담 진행
국내외 비영리조직의 혁신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지식 컨퍼런스 ‘도너스 콜라보레이트 2023’ 개최6월 15일 롯데월드타워에서 17명의 연사, 200여명의 리더·혁신가 참여한 컨퍼런스 개최 팬데믹의 종식, AI 기술의 발전 등 외부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외 비영리 생태계의 리더와 혁신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지식 공유와 소통의 장 ‘한국의 비영리 생태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 국가, 산업, 기술의 경계를 넘어서’ 주제의 발표와 대담 진행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영림원소프트랩이 모금 솔루션 전문 기업 크레비스파트너스의 기술사업본부와 비영리 공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0일 영림원소프트랩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영림원소프트랩 권영범 대표, 크레비스파트너스 김재현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영림원소프트랩의 비영리 전문 ERP ‘시스템에버(SystemEver)비영리’와 크레비스파트너스의 모금 솔루션 ‘도너스(Donus)’를 연동해 비영리 사업에 특화된 플랫폼을 개발하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영림원소프트랩-크레비스파트너스, 비영리조직 대상 공동 사업 '맞손'[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영림원소프트랩이 모금 솔루션 전문 기업 크레비스파트너스의 기술사업본부와 비영리 공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0일 영림원소프트랩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영림원소프트랩 권영범 대표, 크레비스파트너스 김재현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영림원소프트랩의 비영리 전문 ERP ‘시스템에버(SystemEver)비영리’와 크레비스파트너스의 모금 솔루션 ‘도너스(Donus)’를 연동해 비영리 사업에 특화된 플랫폼을 개발하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세상을 바꾸는 혁신적 조직은 무엇이 다를까? 사회의 발달과 번영은 사람들간의 협력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그리고 그것이 가능하게 하는 곳이 바로 조직이다. 그래서 조직의 발전 역사는 인간 협력방식의 진화 역사이기도 하다. 경영학자 프레데릭 라루는 '조직의 재창조'를 통해 ▲자기경영 ▲전인성(지(知)·정(情)·의(意)를 모두 갖춘 사람의 특성) ▲진화하는 목적을 가진 청록색 조직들을 소개한다. 이들 조직의 구성원들은 서로 협력하는 방식으로 조직의 한계 돌파하고 혁신한다.
크레비스파트너스,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혁신을 함께 만듭니다"세상을 바꾸는 혁신적 조직은 무엇이 다를까? 사회의 발달과 번영은 사람들간의 협력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그리고 그것이 가능하게 하는 곳이 바로 조직이다. 그래서 조직의 발전 역사는 인간 협력방식의 진화 역사이기도 하다. 경영학자 프레데릭 라루는 '조직의 재창조'를 통해 ▲자기경영 ▲전인성(지(知)·정(情)·의(意)를 모두 갖춘 사람의 특성) ▲진화하는 목적을 가진 청록색 조직들을 소개한다. 이들 조직의 구성원들은 서로 협력하는 방식으로 조직의 한계 돌파하고 혁신한다.
[소셜벤처허브/2020.8.24] 임팩트투자 16년. 크레비스파트너스는 역사가 짧은 임팩트 투자 생태계에서 실력과 경험을 겸비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소셜벤처로 시작해 투자자로 변신한 이력이 이채롭습니다. ‘자본주의적 가치와 민주주의적 가치’의 만남을 추구하는 크레비스파트너스의 김재현 대표를 만나 기억에 남는 투자 사례, 코로나 이후 소셜벤처 생태계에 대한 전망 등을 들어봤습니다. [출처] [인터뷰]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혁신을 꿈꾸다_크레비스파트너스 김재현 대표|작성자 소셜벤처허브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혁신을 꿈꾸다: [인터뷰] 크레비스파트너스 김재현 대표[소셜벤처허브/2020.8.24] 임팩트투자 16년. 크레비스파트너스는 역사가 짧은 임팩트 투자 생태계에서 실력과 경험을 겸비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소셜벤처로 시작해 투자자로 변신한 이력이 이채롭습니다. ‘자본주의적 가치와 민주주의적 가치’의 만남을 추구하는 크레비스파트너스의 김재현 대표를 만나 기억에 남는 투자 사례, 코로나 이후 소셜벤처 생태계에 대한 전망 등을 들어봤습니다. [출처] [인터뷰]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혁신을 꿈꾸다_크레비스파트너스 김재현 대표|작성자 소셜벤처허브
[컨슈머타임스/2020.07.21] 인스파이어디가 전개한 '세상의 희망을 만든 캠페인, 유니세프 호프(HOPE) 캠페인'이 2020 에피 어워드 코리아 공공부문 비영리 카테고리 은상을, 공익-비영리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피 어워드는 캠페인의 결과(Effectiveness)를 기준으로 평가하는 상이다. 1968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되어 전 세계 40여개국 이상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수상작을 제작한 기업(마케터), 대행사, 브랜드와 담당자 역시 각각 '에피 인덱스(Effie Index)'에 등록되어 세계적인 성공 캠페인을 만들었다는 영예를 얻게 된다.
인스파이어디 '유니세프 호프 캠페인', 2020 에피 어워드 코리아 은·동상 수상[컨슈머타임스/2020.07.21] 인스파이어디가 전개한 '세상의 희망을 만든 캠페인, 유니세프 호프(HOPE) 캠페인'이 2020 에피 어워드 코리아 공공부문 비영리 카테고리 은상을, 공익-비영리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피 어워드는 캠페인의 결과(Effectiveness)를 기준으로 평가하는 상이다. 1968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되어 전 세계 40여개국 이상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수상작을 제작한 기업(마케터), 대행사, 브랜드와 담당자 역시 각각 '에피 인덱스(Effie Index)'에 등록되어 세계적인 성공 캠페인을 만들었다는 영예를 얻게 된다.
[이로운넷/2020.07.02] 크레비스파트너스와 다음세대재단이 비영리스타트업의 모금 성과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크레비스파트너스-다음세대재단, 비영리스타트업 모금 지원 업무협약[이로운넷/2020.07.02] 크레비스파트너스와 다음세대재단이 비영리스타트업의 모금 성과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벤처스퀘어 /2020년 7월 16일] 서울시 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 데모데이 사전 녹화가 8일 서울시청에서 열렸다. 서울시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을 서울시가 발굴,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시가 지원하고 임팩트투자 전문기관 크레비스파트너스가 육성하며 소셜벤처 지원 공공 프로젝트로는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된다. 프로젝트는 2년간 최대 10억 원까지 팀별로 지급되며 지원 규모는 80억 원이다.
미리보는 ‘서울시 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 데모데이 8팀 [벤처스퀘어 /2020년 7월 16일] 서울시 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 데모데이 사전 녹화가 8일 서울시청에서 열렸다. 서울시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을 서울시가 발굴,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시가 지원하고 임팩트투자 전문기관 크레비스파트너스가 육성하며 소셜벤처 지원 공공 프로젝트로는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된다. 프로젝트는 2년간 최대 10억 원까지 팀별로 지급되며 지원 규모는 80억 원이다.
[2020. 6.23] 김재현 대표가 산업은행과 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한 국내 최대 스타트업페어 '넥스트라이즈 2020 서울' 에 연사로 참여해 "임팩트 투자 - 주류 시장으로 진입하다"를 주제로 발표를 하였습니다.
김재현 대표, '넥스트라이즈 2020 서울'에서 임팩트 투자 필요성 강조[2020. 6.23] 김재현 대표가 산업은행과 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한 국내 최대 스타트업페어 '넥스트라이즈 2020 서울' 에 연사로 참여해 "임팩트 투자 - 주류 시장으로 진입하다"를 주제로 발표를 하였습니다.
[벤처스퀘어 / 2020.02.17] NH디지털챌린지플러스(Challenge+) 2기 데모데이가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열렸다. 데모데이는 당초 공개 행사로 개최 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투자 심사역 대상 비공개로 진행됐다.
투자자와 밀착.. ‘NH디지털챌린지플러스 2기’ 데모데이[벤처스퀘어 / 2020.02.17] NH디지털챌린지플러스(Challenge+) 2기 데모데이가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열렸다. 데모데이는 당초 공개 행사로 개최 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투자 심사역 대상 비공개로 진행됐다.
[Crevisse FB - 2019.12.30] 크레비스가 2019 SBA(서울산업진흥원) 채용지원사업에서 강소기업부문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서울시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은 고용창출이 뛰어나고 청년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일과 가정 양립, 기업 복지, 직장 친화 등 청년들의 행복한 삶을 보장하는 기업 모델을 발굴,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크레비스, 강소기업부문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선정[Crevisse FB - 2019.12.30] 크레비스가 2019 SBA(서울산업진흥원) 채용지원사업에서 강소기업부문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서울시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은 고용창출이 뛰어나고 청년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일과 가정 양립, 기업 복지, 직장 친화 등 청년들의 행복한 삶을 보장하는 기업 모델을 발굴,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Crevisse FB - 2019.12.23]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23일, #포포인츠바이쉐라톤 에서 "2019 Crevisse Year-end Company Meeting"이 열렸습니다. 4분기 컴퍼니 미팅과 송년회를 겸해 크레비스의 전 사업본부가 함께한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2019 Crevisse Year-end Company Meeting 개최[Crevisse FB - 2019.12.23]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23일, #포포인츠바이쉐라톤 에서 "2019 Crevisse Year-end Company Meeting"이 열렸습니다. 4분기 컴퍼니 미팅과 송년회를 겸해 크레비스의 전 사업본부가 함께한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Crevisse FB - 2019.10.17] 16일인 어제, 크레비스타운에 JFRA(일본모금가협회) 대표단이 방문했습니다. JFRA는 기부(Philanthropic giving)에 더해 임팩트투자(Social impact investment)의 프로모션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일본 모금가 네트워크입니다. 1년에 한번 개최하고 있는 국제컨퍼런스 '펀드레이징재팬(FRJ)'은 모금관련 세계 4대 컨퍼런스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JFRA(일본모금가협회) 대표단, 크레비스타운 방문[Crevisse FB - 2019.10.17] 16일인 어제, 크레비스타운에 JFRA(일본모금가협회) 대표단이 방문했습니다. JFRA는 기부(Philanthropic giving)에 더해 임팩트투자(Social impact investment)의 프로모션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일본 모금가 네트워크입니다. 1년에 한번 개최하고 있는 국제컨퍼런스 '펀드레이징재팬(FRJ)'은 모금관련 세계 4대 컨퍼런스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Forbes - 2019.10.04] One example is the approach taken by Crevisse Partners. This Korean impact startup venture fund includes a budget in the investment for external partners to handle the assessments. According to Executive Director, Wonyoung Kim, “It is also important to word the shareholder agreements in such a way that you can ensure reporting will take place but that there’s flexibility around the actual metrics that might be measured in the future.”
Here Is What 1200 Of The World’s Leading Impact Investors Focus On[Forbes - 2019.10.04] One example is the approach taken by Crevisse Partners. This Korean impact startup venture fund includes a budget in the investment for external partners to handle the assessments. According to Executive Director, Wonyoung Kim, “It is also important to word the shareholder agreements in such a way that you can ensure reporting will take place but that there’s flexibility around the actual metrics that might be measured in the future.”
[블로터/2019.10.01] 서울시가 주최하고 크레비스가 주관하는 ‘2019년 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에 총 21개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2019 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은 사회문제 해결형 임팩트 투자사업(수익 창출과 동시에 사회적·환경적 성과를 달성하는 투자 방식)으로, 청년들의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발굴·투자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청년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젝트다. 서울시 청년청이 지원하고 임팩트 투자 전문 기업 크레비스가 프로젝트 육성을 담당하고 있다.
서울시-크레비스, 21개 ‘청년 프로젝트’ 육성 나선다[블로터/2019.10.01] 서울시가 주최하고 크레비스가 주관하는 ‘2019년 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에 총 21개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2019 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은 사회문제 해결형 임팩트 투자사업(수익 창출과 동시에 사회적·환경적 성과를 달성하는 투자 방식)으로, 청년들의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발굴·투자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청년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젝트다. 서울시 청년청이 지원하고 임팩트 투자 전문 기업 크레비스가 프로젝트 육성을 담당하고 있다.
PHILANTROPICAL VIEW: Crevisse has been making social impact investments in South Korean start-ups for over a decade without leaving entrepreneurship behind.
[ALTINGET/2019.09.19] The Entrepreneurs Who Became Investors: Social Investment in South KoreanPHILANTROPICAL VIEW: Crevisse has been making social impact investments in South Korean start-ups for over a decade without leaving entrepreneurship behind.
[벤처스퀘어/2019.09.05] 임팩트얼라이언스 정책분과장을 맡은 김재현 크레비스파트너스 대표는 “개별 의사가 한 번에 반영되는 것보다는 내부 생태계에 의견을 공유한 후 전달하자는 의미”라고 밝혔다. 허 대표는 “향후 정책 연구나 결과, 실제 회원에 수집, 측정한 데이터를 토대로 정책을 제안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팩트얼라이언스 “소셜 임팩트 생태계 연대..정책 목소리 낸다” [벤처스퀘어/2019.09.05] 임팩트얼라이언스 정책분과장을 맡은 김재현 크레비스파트너스 대표는 “개별 의사가 한 번에 반영되는 것보다는 내부 생태계에 의견을 공유한 후 전달하자는 의미”라고 밝혔다. 허 대표는 “향후 정책 연구나 결과, 실제 회원에 수집, 측정한 데이터를 토대로 정책을 제안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선일보:더나은미래 / 2019.07.10] 대통령표창을 받은 김재현 크레비스파트너스 대표와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도현명 임팩트스퀘어 대표는 소셜벤처 육성 분야 전문가다. 임팩트스퀘어는 소셜벤처 육성·지원 전문기관으로, 크레비스파트너스는 임팩트 투자 기관으로 알려져 있지만 두 기업 모두 기술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를 지원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자’에 서훈 35개 수여…주목할 사례는?[조선일보:더나은미래 / 2019.07.10] 대통령표창을 받은 김재현 크레비스파트너스 대표와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도현명 임팩트스퀘어 대표는 소셜벤처 육성 분야 전문가다. 임팩트스퀘어는 소셜벤처 육성·지원 전문기관으로, 크레비스파트너스는 임팩트 투자 기관으로 알려져 있지만 두 기업 모두 기술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를 지원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조선비즈/2019.07.01] 2016년 2월 서울 성수동 크레비스파트너스 사무실. 김재현 크레비스파트너스 대표는 갓 작성한 토지 매매계약서를 들여다보고 있었다. 매수자는 김재현 대표, 권민석 리디북스 공동창업자, 김원영·김동민 크레비스파트너스 총괄 이사 등 4인. 소재지는 서울 성동구 서울숲 주변 60평(약 200㎡)으로 매입가는 평당 2000만원이었다.
[VC인사이더] “미쳤다고요? 이런 문제 푸는게 임팩트 투자죠”[조선비즈/2019.07.01] 2016년 2월 서울 성수동 크레비스파트너스 사무실. 김재현 크레비스파트너스 대표는 갓 작성한 토지 매매계약서를 들여다보고 있었다. 매수자는 김재현 대표, 권민석 리디북스 공동창업자, 김원영·김동민 크레비스파트너스 총괄 이사 등 4인. 소재지는 서울 성동구 서울숲 주변 60평(약 200㎡)으로 매입가는 평당 2000만원이었다.
[Korea Herald:The Investor/2019.06.30] The year the Sewol ferry sank with 476 people aboard was a traumatic one for many South Koreans. The 2014 tragedy brought many changes to the country, most notably the impeachment of former President Park Geun-hye in 2016. It was also a turning point in the way people perceived investment.
Investing in changes:: Crevisse CEO Kim Jae-hyun[Korea Herald:The Investor/2019.06.30] The year the Sewol ferry sank with 476 people aboard was a traumatic one for many South Koreans. The 2014 tragedy brought many changes to the country, most notably the impeachment of former President Park Geun-hye in 2016. It was also a turning point in the way people perceived investment.
[브릿지경제/2019.02.20] 크레비스파트너스 김재현 대표와 렌딧 김성준 대표가 이번 토론회에 업계 관계자로 참석한다. 크레비스파트너스는 임팩트 투자 및 육성을 하는 투자회사다. 시장에서 다루기 어려운 중요하고 장기적인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 사회 혁신형 기업들을 발굴하고 투자해 지속가능하도록 육성하고 있다. 주로 교육, 환경, 기부, 문화예술 분야에서 혁신형 벤처들을 발굴하고 있다.
‘사회적 가치도 따진다’…임팩트 금융, 주요 산업으로 부상 중[브릿지경제/2019.02.20] 크레비스파트너스 김재현 대표와 렌딧 김성준 대표가 이번 토론회에 업계 관계자로 참석한다. 크레비스파트너스는 임팩트 투자 및 육성을 하는 투자회사다. 시장에서 다루기 어려운 중요하고 장기적인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 사회 혁신형 기업들을 발굴하고 투자해 지속가능하도록 육성하고 있다. 주로 교육, 환경, 기부, 문화예술 분야에서 혁신형 벤처들을 발굴하고 있다.
[이데일리/2019.02.17] NH농협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에 있는 농협은행 본사에서 아주IB투자, 크레비스파트너스와 혁신 스타트업(새싹기업) 투자·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NH농협은행, 아주IB투자·크레비스파트너스와 스타트업 투자·육성[이데일리/2019.02.17] NH농협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에 있는 농협은행 본사에서 아주IB투자, 크레비스파트너스와 혁신 스타트업(새싹기업) 투자·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조선일보:더나은미래 / 2019.01.29] 동맹과 연합을 의미하는 '얼라이언스(Alliance)'가 사회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각자도생(各自圖生)하던 국내 소셜벤처들도 처음으로 연대를 선언했다. 이달 공식 출범한 '임팩트얼라이언스(Impact Alliance)'는 국내 최초의 소셜벤처 협의체다. 루트임팩트, 크레비스파트너스, 에스오피오오엔지(SOPOONG), 임팩트스퀘어, 마리몬드, 베어베터, 위누, 위커넥트 등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업계의 대표 주자들이 지난해 11월 준비위원회를 꾸려 밑그림을 완성했다.
"이제는 '생존' 아닌 '성장'… 작은 조직들 연대하면 큰일 가능, 정책·제도·기업 육성·복지 등 다양한 고민 나눌 것" [조선일보:더나은미래 / 2019.01.29] 동맹과 연합을 의미하는 '얼라이언스(Alliance)'가 사회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각자도생(各自圖生)하던 국내 소셜벤처들도 처음으로 연대를 선언했다. 이달 공식 출범한 '임팩트얼라이언스(Impact Alliance)'는 국내 최초의 소셜벤처 협의체다. 루트임팩트, 크레비스파트너스, 에스오피오오엔지(SOPOONG), 임팩트스퀘어, 마리몬드, 베어베터, 위누, 위커넥트 등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업계의 대표 주자들이 지난해 11월 준비위원회를 꾸려 밑그림을 완성했다.
[한국경제/2018.12.26] 크레비스파트너스는 국내 최초의 임팩트 투자회사로 꼽힌다. 이 회사는 2004년 설립됐다. 소셜벤처라는 개념조차 없던 때다. 처음에는 홈페이지 제작 등을 대행해주는 것으로 시작했다. 초기 한 중국집 홈페이지를 제작해주다 주인이 문맹인 것을 알게 됐다. 직원들도 열악한 환경에서 합숙하며 근무하고 있었다. 김 대표 등 동업자들은 이런 사람들에게 이로운 일을 하면서 돈도 벌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김재현 대표 "소셜벤처에서 '소셜'이라는 글자 떼는게 목표"[한국경제/2018.12.26] 크레비스파트너스는 국내 최초의 임팩트 투자회사로 꼽힌다. 이 회사는 2004년 설립됐다. 소셜벤처라는 개념조차 없던 때다. 처음에는 홈페이지 제작 등을 대행해주는 것으로 시작했다. 초기 한 중국집 홈페이지를 제작해주다 주인이 문맹인 것을 알게 됐다. 직원들도 열악한 환경에서 합숙하며 근무하고 있었다. 김 대표 등 동업자들은 이런 사람들에게 이로운 일을 하면서 돈도 벌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중앙일보:폴인 / 2018.12.05] 우리나라에도 3대 임팩트 투자사로 꼽히는 기업이 있다. 다음의 창업자이자 쏘카의 CEO인 이재웅 씨가 만든 소풍, 현대해상화재보험 정몽윤 회장의 아들 정경선 씨가 만든 HGI, 김재현 대표가 설립한 크레비스파트너스다. [출처: 중앙일보] 압도적으로 강해야 진짜 임팩트 비즈니스…대기업이 나서면 패러다임이 바뀐다.
압도적으로 강해야 진짜 임팩트 비즈니스…대기업이 나서면 패러다임이 바뀐다 [중앙일보:폴인 / 2018.12.05] 우리나라에도 3대 임팩트 투자사로 꼽히는 기업이 있다. 다음의 창업자이자 쏘카의 CEO인 이재웅 씨가 만든 소풍, 현대해상화재보험 정몽윤 회장의 아들 정경선 씨가 만든 HGI, 김재현 대표가 설립한 크레비스파트너스다. [출처: 중앙일보] 압도적으로 강해야 진짜 임팩트 비즈니스…대기업이 나서면 패러다임이 바뀐다.
[조선일보:더나은미래 / 2018.11.27] 전문가들은 "국내 모금 시장의 양적 팽창이 정점인 상황에서 기존 오프라인 방식의 모금 전략을 고수하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모금테크가 NGO들의 모금 효율성 증대시켜준다는 주장도 힘을 얻고 있다. 김재현 크레비스파트너스 대표는 "회계나 후원자 관리, 마케팅 등을 자동화하면 NGO 내부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빅데이터 활용해 잠재 후원자 발굴… 모금도 이젠 기술력이다 [조선일보:더나은미래 / 2018.11.27] 전문가들은 "국내 모금 시장의 양적 팽창이 정점인 상황에서 기존 오프라인 방식의 모금 전략을 고수하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모금테크가 NGO들의 모금 효율성 증대시켜준다는 주장도 힘을 얻고 있다. 김재현 크레비스파트너스 대표는 "회계나 후원자 관리, 마케팅 등을 자동화하면 NGO 내부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자신문 / 2018.11.28] “임팩트 투자는 가장 시급한 문제보다 가장 중요한 문제에 초점을 두는 활동입니다. 각종 사회 문제의 당사자로서 고민하는 전문성을 갖춘 기업에 투자하겠습니다.”김재현 크레비스파트너스 대표는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동료에게 투자하겠다는 마음으로 임팩트 투자를 개시했다”며 이처럼 말했다.
[오늘의CEO]소셜벤처에서 시작해 임팩트펀드 투자자로, 김재현 크레비스파트너스 대표[전자신문 / 2018.11.28] “임팩트 투자는 가장 시급한 문제보다 가장 중요한 문제에 초점을 두는 활동입니다. 각종 사회 문제의 당사자로서 고민하는 전문성을 갖춘 기업에 투자하겠습니다.”김재현 크레비스파트너스 대표는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동료에게 투자하겠다는 마음으로 임팩트 투자를 개시했다”며 이처럼 말했다.
[매경이코노미 / 2018.07.06] 게임 속 아기 나무를 정성껏 키우면 숲에 실제 나무를 심어주는 서비스? 듣기만 해도 기막히지 않습니까? 트리플래닛이란 회사 얘기인데요. 2010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처음에는 게임으로 접근했다가 이제는 연예인 기부 프로젝트, 반려나무 입양 프로젝트, 크라우드펀딩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 세계 12개국 120만명의 시민과 190개 정도의 숲을 조성하고 있답니다. 중국의 한 곳은 황무지였다가 트리플래닛 덕분에 울창한 숲으로 변모하기도 했다네요. 미세먼지로 고통받거나 환경오염으로 신음하는 곳에 가뭄의 단비 같은 역할을 하고 있지요.
'소셜임팩트 투자' 아시나요?···벤처투자사 크레비스의 투자 기준[매경이코노미 / 2018.07.06] 게임 속 아기 나무를 정성껏 키우면 숲에 실제 나무를 심어주는 서비스? 듣기만 해도 기막히지 않습니까? 트리플래닛이란 회사 얘기인데요. 2010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처음에는 게임으로 접근했다가 이제는 연예인 기부 프로젝트, 반려나무 입양 프로젝트, 크라우드펀딩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 세계 12개국 120만명의 시민과 190개 정도의 숲을 조성하고 있답니다. 중국의 한 곳은 황무지였다가 트리플래닛 덕분에 울창한 숲으로 변모하기도 했다네요. 미세먼지로 고통받거나 환경오염으로 신음하는 곳에 가뭄의 단비 같은 역할을 하고 있지요.
6월 15일 롯데월드타워에서 17명의 연사, 200여명의 리더·혁신가 참여한 컨퍼런스 개최 팬데믹의 종식, AI 기술의 발전 등 외부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외 비영리 생태계의 리더와 혁신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지식 공유와 소통의 장 ‘한국의 비영리 생태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 국가, 산업, 기술의 경계를 넘어서’ 주제의 발표와 대담 진행
국내외 비영리조직의 혁신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지식 컨퍼런스 ‘도너스 콜라보레이트 2023’ 개최6월 15일 롯데월드타워에서 17명의 연사, 200여명의 리더·혁신가 참여한 컨퍼런스 개최 팬데믹의 종식, AI 기술의 발전 등 외부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외 비영리 생태계의 리더와 혁신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지식 공유와 소통의 장 ‘한국의 비영리 생태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 국가, 산업, 기술의 경계를 넘어서’ 주제의 발표와 대담 진행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영림원소프트랩이 모금 솔루션 전문 기업 크레비스파트너스의 기술사업본부와 비영리 공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0일 영림원소프트랩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영림원소프트랩 권영범 대표, 크레비스파트너스 김재현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영림원소프트랩의 비영리 전문 ERP ‘시스템에버(SystemEver)비영리’와 크레비스파트너스의 모금 솔루션 ‘도너스(Donus)’를 연동해 비영리 사업에 특화된 플랫폼을 개발하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영림원소프트랩-크레비스파트너스, 비영리조직 대상 공동 사업 '맞손'[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영림원소프트랩이 모금 솔루션 전문 기업 크레비스파트너스의 기술사업본부와 비영리 공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0일 영림원소프트랩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영림원소프트랩 권영범 대표, 크레비스파트너스 김재현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영림원소프트랩의 비영리 전문 ERP ‘시스템에버(SystemEver)비영리’와 크레비스파트너스의 모금 솔루션 ‘도너스(Donus)’를 연동해 비영리 사업에 특화된 플랫폼을 개발하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세상을 바꾸는 혁신적 조직은 무엇이 다를까? 사회의 발달과 번영은 사람들간의 협력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그리고 그것이 가능하게 하는 곳이 바로 조직이다. 그래서 조직의 발전 역사는 인간 협력방식의 진화 역사이기도 하다. 경영학자 프레데릭 라루는 '조직의 재창조'를 통해 ▲자기경영 ▲전인성(지(知)·정(情)·의(意)를 모두 갖춘 사람의 특성) ▲진화하는 목적을 가진 청록색 조직들을 소개한다. 이들 조직의 구성원들은 서로 협력하는 방식으로 조직의 한계 돌파하고 혁신한다.
크레비스파트너스,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혁신을 함께 만듭니다"세상을 바꾸는 혁신적 조직은 무엇이 다를까? 사회의 발달과 번영은 사람들간의 협력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그리고 그것이 가능하게 하는 곳이 바로 조직이다. 그래서 조직의 발전 역사는 인간 협력방식의 진화 역사이기도 하다. 경영학자 프레데릭 라루는 '조직의 재창조'를 통해 ▲자기경영 ▲전인성(지(知)·정(情)·의(意)를 모두 갖춘 사람의 특성) ▲진화하는 목적을 가진 청록색 조직들을 소개한다. 이들 조직의 구성원들은 서로 협력하는 방식으로 조직의 한계 돌파하고 혁신한다.
[소셜벤처허브/2020.8.24] 임팩트투자 16년. 크레비스파트너스는 역사가 짧은 임팩트 투자 생태계에서 실력과 경험을 겸비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소셜벤처로 시작해 투자자로 변신한 이력이 이채롭습니다. ‘자본주의적 가치와 민주주의적 가치’의 만남을 추구하는 크레비스파트너스의 김재현 대표를 만나 기억에 남는 투자 사례, 코로나 이후 소셜벤처 생태계에 대한 전망 등을 들어봤습니다. [출처] [인터뷰]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혁신을 꿈꾸다_크레비스파트너스 김재현 대표|작성자 소셜벤처허브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혁신을 꿈꾸다: [인터뷰] 크레비스파트너스 김재현 대표[소셜벤처허브/2020.8.24] 임팩트투자 16년. 크레비스파트너스는 역사가 짧은 임팩트 투자 생태계에서 실력과 경험을 겸비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소셜벤처로 시작해 투자자로 변신한 이력이 이채롭습니다. ‘자본주의적 가치와 민주주의적 가치’의 만남을 추구하는 크레비스파트너스의 김재현 대표를 만나 기억에 남는 투자 사례, 코로나 이후 소셜벤처 생태계에 대한 전망 등을 들어봤습니다. [출처] [인터뷰]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혁신을 꿈꾸다_크레비스파트너스 김재현 대표|작성자 소셜벤처허브
[컨슈머타임스/2020.07.21] 인스파이어디가 전개한 '세상의 희망을 만든 캠페인, 유니세프 호프(HOPE) 캠페인'이 2020 에피 어워드 코리아 공공부문 비영리 카테고리 은상을, 공익-비영리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피 어워드는 캠페인의 결과(Effectiveness)를 기준으로 평가하는 상이다. 1968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되어 전 세계 40여개국 이상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수상작을 제작한 기업(마케터), 대행사, 브랜드와 담당자 역시 각각 '에피 인덱스(Effie Index)'에 등록되어 세계적인 성공 캠페인을 만들었다는 영예를 얻게 된다.
인스파이어디 '유니세프 호프 캠페인', 2020 에피 어워드 코리아 은·동상 수상[컨슈머타임스/2020.07.21] 인스파이어디가 전개한 '세상의 희망을 만든 캠페인, 유니세프 호프(HOPE) 캠페인'이 2020 에피 어워드 코리아 공공부문 비영리 카테고리 은상을, 공익-비영리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피 어워드는 캠페인의 결과(Effectiveness)를 기준으로 평가하는 상이다. 1968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되어 전 세계 40여개국 이상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수상작을 제작한 기업(마케터), 대행사, 브랜드와 담당자 역시 각각 '에피 인덱스(Effie Index)'에 등록되어 세계적인 성공 캠페인을 만들었다는 영예를 얻게 된다.
[이로운넷/2020.07.02] 크레비스파트너스와 다음세대재단이 비영리스타트업의 모금 성과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크레비스파트너스-다음세대재단, 비영리스타트업 모금 지원 업무협약[이로운넷/2020.07.02] 크레비스파트너스와 다음세대재단이 비영리스타트업의 모금 성과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벤처스퀘어 /2020년 7월 16일] 서울시 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 데모데이 사전 녹화가 8일 서울시청에서 열렸다. 서울시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을 서울시가 발굴,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시가 지원하고 임팩트투자 전문기관 크레비스파트너스가 육성하며 소셜벤처 지원 공공 프로젝트로는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된다. 프로젝트는 2년간 최대 10억 원까지 팀별로 지급되며 지원 규모는 80억 원이다.
미리보는 ‘서울시 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 데모데이 8팀 [벤처스퀘어 /2020년 7월 16일] 서울시 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 데모데이 사전 녹화가 8일 서울시청에서 열렸다. 서울시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을 서울시가 발굴,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시가 지원하고 임팩트투자 전문기관 크레비스파트너스가 육성하며 소셜벤처 지원 공공 프로젝트로는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된다. 프로젝트는 2년간 최대 10억 원까지 팀별로 지급되며 지원 규모는 80억 원이다.
[2020. 6.23] 김재현 대표가 산업은행과 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한 국내 최대 스타트업페어 '넥스트라이즈 2020 서울' 에 연사로 참여해 "임팩트 투자 - 주류 시장으로 진입하다"를 주제로 발표를 하였습니다.
김재현 대표, '넥스트라이즈 2020 서울'에서 임팩트 투자 필요성 강조[2020. 6.23] 김재현 대표가 산업은행과 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한 국내 최대 스타트업페어 '넥스트라이즈 2020 서울' 에 연사로 참여해 "임팩트 투자 - 주류 시장으로 진입하다"를 주제로 발표를 하였습니다.
[벤처스퀘어 / 2020.02.17] NH디지털챌린지플러스(Challenge+) 2기 데모데이가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열렸다. 데모데이는 당초 공개 행사로 개최 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투자 심사역 대상 비공개로 진행됐다.
투자자와 밀착.. ‘NH디지털챌린지플러스 2기’ 데모데이[벤처스퀘어 / 2020.02.17] NH디지털챌린지플러스(Challenge+) 2기 데모데이가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열렸다. 데모데이는 당초 공개 행사로 개최 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투자 심사역 대상 비공개로 진행됐다.
[Crevisse FB - 2019.12.30] 크레비스가 2019 SBA(서울산업진흥원) 채용지원사업에서 강소기업부문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서울시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은 고용창출이 뛰어나고 청년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일과 가정 양립, 기업 복지, 직장 친화 등 청년들의 행복한 삶을 보장하는 기업 모델을 발굴,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크레비스, 강소기업부문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선정[Crevisse FB - 2019.12.30] 크레비스가 2019 SBA(서울산업진흥원) 채용지원사업에서 강소기업부문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서울시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은 고용창출이 뛰어나고 청년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일과 가정 양립, 기업 복지, 직장 친화 등 청년들의 행복한 삶을 보장하는 기업 모델을 발굴,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Crevisse FB - 2019.12.23]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23일, #포포인츠바이쉐라톤 에서 "2019 Crevisse Year-end Company Meeting"이 열렸습니다. 4분기 컴퍼니 미팅과 송년회를 겸해 크레비스의 전 사업본부가 함께한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2019 Crevisse Year-end Company Meeting 개최[Crevisse FB - 2019.12.23]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23일, #포포인츠바이쉐라톤 에서 "2019 Crevisse Year-end Company Meeting"이 열렸습니다. 4분기 컴퍼니 미팅과 송년회를 겸해 크레비스의 전 사업본부가 함께한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Crevisse FB - 2019.10.17] 16일인 어제, 크레비스타운에 JFRA(일본모금가협회) 대표단이 방문했습니다. JFRA는 기부(Philanthropic giving)에 더해 임팩트투자(Social impact investment)의 프로모션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일본 모금가 네트워크입니다. 1년에 한번 개최하고 있는 국제컨퍼런스 '펀드레이징재팬(FRJ)'은 모금관련 세계 4대 컨퍼런스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JFRA(일본모금가협회) 대표단, 크레비스타운 방문[Crevisse FB - 2019.10.17] 16일인 어제, 크레비스타운에 JFRA(일본모금가협회) 대표단이 방문했습니다. JFRA는 기부(Philanthropic giving)에 더해 임팩트투자(Social impact investment)의 프로모션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일본 모금가 네트워크입니다. 1년에 한번 개최하고 있는 국제컨퍼런스 '펀드레이징재팬(FRJ)'은 모금관련 세계 4대 컨퍼런스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Forbes - 2019.10.04] One example is the approach taken by Crevisse Partners. This Korean impact startup venture fund includes a budget in the investment for external partners to handle the assessments. According to Executive Director, Wonyoung Kim, “It is also important to word the shareholder agreements in such a way that you can ensure reporting will take place but that there’s flexibility around the actual metrics that might be measured in the future.”
Here Is What 1200 Of The World’s Leading Impact Investors Focus On[Forbes - 2019.10.04] One example is the approach taken by Crevisse Partners. This Korean impact startup venture fund includes a budget in the investment for external partners to handle the assessments. According to Executive Director, Wonyoung Kim, “It is also important to word the shareholder agreements in such a way that you can ensure reporting will take place but that there’s flexibility around the actual metrics that might be measured in the future.”
[블로터/2019.10.01] 서울시가 주최하고 크레비스가 주관하는 ‘2019년 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에 총 21개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2019 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은 사회문제 해결형 임팩트 투자사업(수익 창출과 동시에 사회적·환경적 성과를 달성하는 투자 방식)으로, 청년들의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발굴·투자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청년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젝트다. 서울시 청년청이 지원하고 임팩트 투자 전문 기업 크레비스가 프로젝트 육성을 담당하고 있다.
서울시-크레비스, 21개 ‘청년 프로젝트’ 육성 나선다[블로터/2019.10.01] 서울시가 주최하고 크레비스가 주관하는 ‘2019년 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에 총 21개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2019 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은 사회문제 해결형 임팩트 투자사업(수익 창출과 동시에 사회적·환경적 성과를 달성하는 투자 방식)으로, 청년들의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발굴·투자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청년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젝트다. 서울시 청년청이 지원하고 임팩트 투자 전문 기업 크레비스가 프로젝트 육성을 담당하고 있다.
PHILANTROPICAL VIEW: Crevisse has been making social impact investments in South Korean start-ups for over a decade without leaving entrepreneurship behind.
[ALTINGET/2019.09.19] The Entrepreneurs Who Became Investors: Social Investment in South KoreanPHILANTROPICAL VIEW: Crevisse has been making social impact investments in South Korean start-ups for over a decade without leaving entrepreneurship behind.
[벤처스퀘어/2019.09.05] 임팩트얼라이언스 정책분과장을 맡은 김재현 크레비스파트너스 대표는 “개별 의사가 한 번에 반영되는 것보다는 내부 생태계에 의견을 공유한 후 전달하자는 의미”라고 밝혔다. 허 대표는 “향후 정책 연구나 결과, 실제 회원에 수집, 측정한 데이터를 토대로 정책을 제안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팩트얼라이언스 “소셜 임팩트 생태계 연대..정책 목소리 낸다” [벤처스퀘어/2019.09.05] 임팩트얼라이언스 정책분과장을 맡은 김재현 크레비스파트너스 대표는 “개별 의사가 한 번에 반영되는 것보다는 내부 생태계에 의견을 공유한 후 전달하자는 의미”라고 밝혔다. 허 대표는 “향후 정책 연구나 결과, 실제 회원에 수집, 측정한 데이터를 토대로 정책을 제안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선일보:더나은미래 / 2019.07.10] 대통령표창을 받은 김재현 크레비스파트너스 대표와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도현명 임팩트스퀘어 대표는 소셜벤처 육성 분야 전문가다. 임팩트스퀘어는 소셜벤처 육성·지원 전문기관으로, 크레비스파트너스는 임팩트 투자 기관으로 알려져 있지만 두 기업 모두 기술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를 지원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자’에 서훈 35개 수여…주목할 사례는?[조선일보:더나은미래 / 2019.07.10] 대통령표창을 받은 김재현 크레비스파트너스 대표와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도현명 임팩트스퀘어 대표는 소셜벤처 육성 분야 전문가다. 임팩트스퀘어는 소셜벤처 육성·지원 전문기관으로, 크레비스파트너스는 임팩트 투자 기관으로 알려져 있지만 두 기업 모두 기술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를 지원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조선비즈/2019.07.01] 2016년 2월 서울 성수동 크레비스파트너스 사무실. 김재현 크레비스파트너스 대표는 갓 작성한 토지 매매계약서를 들여다보고 있었다. 매수자는 김재현 대표, 권민석 리디북스 공동창업자, 김원영·김동민 크레비스파트너스 총괄 이사 등 4인. 소재지는 서울 성동구 서울숲 주변 60평(약 200㎡)으로 매입가는 평당 2000만원이었다.
[VC인사이더] “미쳤다고요? 이런 문제 푸는게 임팩트 투자죠”[조선비즈/2019.07.01] 2016년 2월 서울 성수동 크레비스파트너스 사무실. 김재현 크레비스파트너스 대표는 갓 작성한 토지 매매계약서를 들여다보고 있었다. 매수자는 김재현 대표, 권민석 리디북스 공동창업자, 김원영·김동민 크레비스파트너스 총괄 이사 등 4인. 소재지는 서울 성동구 서울숲 주변 60평(약 200㎡)으로 매입가는 평당 2000만원이었다.
[Korea Herald:The Investor/2019.06.30] The year the Sewol ferry sank with 476 people aboard was a traumatic one for many South Koreans. The 2014 tragedy brought many changes to the country, most notably the impeachment of former President Park Geun-hye in 2016. It was also a turning point in the way people perceived investment.
Investing in changes:: Crevisse CEO Kim Jae-hyun[Korea Herald:The Investor/2019.06.30] The year the Sewol ferry sank with 476 people aboard was a traumatic one for many South Koreans. The 2014 tragedy brought many changes to the country, most notably the impeachment of former President Park Geun-hye in 2016. It was also a turning point in the way people perceived investment.
[브릿지경제/2019.02.20] 크레비스파트너스 김재현 대표와 렌딧 김성준 대표가 이번 토론회에 업계 관계자로 참석한다. 크레비스파트너스는 임팩트 투자 및 육성을 하는 투자회사다. 시장에서 다루기 어려운 중요하고 장기적인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 사회 혁신형 기업들을 발굴하고 투자해 지속가능하도록 육성하고 있다. 주로 교육, 환경, 기부, 문화예술 분야에서 혁신형 벤처들을 발굴하고 있다.
‘사회적 가치도 따진다’…임팩트 금융, 주요 산업으로 부상 중[브릿지경제/2019.02.20] 크레비스파트너스 김재현 대표와 렌딧 김성준 대표가 이번 토론회에 업계 관계자로 참석한다. 크레비스파트너스는 임팩트 투자 및 육성을 하는 투자회사다. 시장에서 다루기 어려운 중요하고 장기적인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 사회 혁신형 기업들을 발굴하고 투자해 지속가능하도록 육성하고 있다. 주로 교육, 환경, 기부, 문화예술 분야에서 혁신형 벤처들을 발굴하고 있다.
[이데일리/2019.02.17] NH농협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에 있는 농협은행 본사에서 아주IB투자, 크레비스파트너스와 혁신 스타트업(새싹기업) 투자·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NH농협은행, 아주IB투자·크레비스파트너스와 스타트업 투자·육성[이데일리/2019.02.17] NH농협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에 있는 농협은행 본사에서 아주IB투자, 크레비스파트너스와 혁신 스타트업(새싹기업) 투자·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조선일보:더나은미래 / 2019.01.29] 동맹과 연합을 의미하는 '얼라이언스(Alliance)'가 사회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각자도생(各自圖生)하던 국내 소셜벤처들도 처음으로 연대를 선언했다. 이달 공식 출범한 '임팩트얼라이언스(Impact Alliance)'는 국내 최초의 소셜벤처 협의체다. 루트임팩트, 크레비스파트너스, 에스오피오오엔지(SOPOONG), 임팩트스퀘어, 마리몬드, 베어베터, 위누, 위커넥트 등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업계의 대표 주자들이 지난해 11월 준비위원회를 꾸려 밑그림을 완성했다.
"이제는 '생존' 아닌 '성장'… 작은 조직들 연대하면 큰일 가능, 정책·제도·기업 육성·복지 등 다양한 고민 나눌 것" [조선일보:더나은미래 / 2019.01.29] 동맹과 연합을 의미하는 '얼라이언스(Alliance)'가 사회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각자도생(各自圖生)하던 국내 소셜벤처들도 처음으로 연대를 선언했다. 이달 공식 출범한 '임팩트얼라이언스(Impact Alliance)'는 국내 최초의 소셜벤처 협의체다. 루트임팩트, 크레비스파트너스, 에스오피오오엔지(SOPOONG), 임팩트스퀘어, 마리몬드, 베어베터, 위누, 위커넥트 등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업계의 대표 주자들이 지난해 11월 준비위원회를 꾸려 밑그림을 완성했다.
[한국경제/2018.12.26] 크레비스파트너스는 국내 최초의 임팩트 투자회사로 꼽힌다. 이 회사는 2004년 설립됐다. 소셜벤처라는 개념조차 없던 때다. 처음에는 홈페이지 제작 등을 대행해주는 것으로 시작했다. 초기 한 중국집 홈페이지를 제작해주다 주인이 문맹인 것을 알게 됐다. 직원들도 열악한 환경에서 합숙하며 근무하고 있었다. 김 대표 등 동업자들은 이런 사람들에게 이로운 일을 하면서 돈도 벌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김재현 대표 "소셜벤처에서 '소셜'이라는 글자 떼는게 목표"[한국경제/2018.12.26] 크레비스파트너스는 국내 최초의 임팩트 투자회사로 꼽힌다. 이 회사는 2004년 설립됐다. 소셜벤처라는 개념조차 없던 때다. 처음에는 홈페이지 제작 등을 대행해주는 것으로 시작했다. 초기 한 중국집 홈페이지를 제작해주다 주인이 문맹인 것을 알게 됐다. 직원들도 열악한 환경에서 합숙하며 근무하고 있었다. 김 대표 등 동업자들은 이런 사람들에게 이로운 일을 하면서 돈도 벌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중앙일보:폴인 / 2018.12.05] 우리나라에도 3대 임팩트 투자사로 꼽히는 기업이 있다. 다음의 창업자이자 쏘카의 CEO인 이재웅 씨가 만든 소풍, 현대해상화재보험 정몽윤 회장의 아들 정경선 씨가 만든 HGI, 김재현 대표가 설립한 크레비스파트너스다. [출처: 중앙일보] 압도적으로 강해야 진짜 임팩트 비즈니스…대기업이 나서면 패러다임이 바뀐다.
압도적으로 강해야 진짜 임팩트 비즈니스…대기업이 나서면 패러다임이 바뀐다 [중앙일보:폴인 / 2018.12.05] 우리나라에도 3대 임팩트 투자사로 꼽히는 기업이 있다. 다음의 창업자이자 쏘카의 CEO인 이재웅 씨가 만든 소풍, 현대해상화재보험 정몽윤 회장의 아들 정경선 씨가 만든 HGI, 김재현 대표가 설립한 크레비스파트너스다. [출처: 중앙일보] 압도적으로 강해야 진짜 임팩트 비즈니스…대기업이 나서면 패러다임이 바뀐다.
[조선일보:더나은미래 / 2018.11.27] 전문가들은 "국내 모금 시장의 양적 팽창이 정점인 상황에서 기존 오프라인 방식의 모금 전략을 고수하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모금테크가 NGO들의 모금 효율성 증대시켜준다는 주장도 힘을 얻고 있다. 김재현 크레비스파트너스 대표는 "회계나 후원자 관리, 마케팅 등을 자동화하면 NGO 내부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빅데이터 활용해 잠재 후원자 발굴… 모금도 이젠 기술력이다 [조선일보:더나은미래 / 2018.11.27] 전문가들은 "국내 모금 시장의 양적 팽창이 정점인 상황에서 기존 오프라인 방식의 모금 전략을 고수하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모금테크가 NGO들의 모금 효율성 증대시켜준다는 주장도 힘을 얻고 있다. 김재현 크레비스파트너스 대표는 "회계나 후원자 관리, 마케팅 등을 자동화하면 NGO 내부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자신문 / 2018.11.28] “임팩트 투자는 가장 시급한 문제보다 가장 중요한 문제에 초점을 두는 활동입니다. 각종 사회 문제의 당사자로서 고민하는 전문성을 갖춘 기업에 투자하겠습니다.”김재현 크레비스파트너스 대표는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동료에게 투자하겠다는 마음으로 임팩트 투자를 개시했다”며 이처럼 말했다.
[오늘의CEO]소셜벤처에서 시작해 임팩트펀드 투자자로, 김재현 크레비스파트너스 대표[전자신문 / 2018.11.28] “임팩트 투자는 가장 시급한 문제보다 가장 중요한 문제에 초점을 두는 활동입니다. 각종 사회 문제의 당사자로서 고민하는 전문성을 갖춘 기업에 투자하겠습니다.”김재현 크레비스파트너스 대표는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동료에게 투자하겠다는 마음으로 임팩트 투자를 개시했다”며 이처럼 말했다.
[매경이코노미 / 2018.07.06] 게임 속 아기 나무를 정성껏 키우면 숲에 실제 나무를 심어주는 서비스? 듣기만 해도 기막히지 않습니까? 트리플래닛이란 회사 얘기인데요. 2010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처음에는 게임으로 접근했다가 이제는 연예인 기부 프로젝트, 반려나무 입양 프로젝트, 크라우드펀딩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 세계 12개국 120만명의 시민과 190개 정도의 숲을 조성하고 있답니다. 중국의 한 곳은 황무지였다가 트리플래닛 덕분에 울창한 숲으로 변모하기도 했다네요. 미세먼지로 고통받거나 환경오염으로 신음하는 곳에 가뭄의 단비 같은 역할을 하고 있지요.
'소셜임팩트 투자' 아시나요?···벤처투자사 크레비스의 투자 기준[매경이코노미 / 2018.07.06] 게임 속 아기 나무를 정성껏 키우면 숲에 실제 나무를 심어주는 서비스? 듣기만 해도 기막히지 않습니까? 트리플래닛이란 회사 얘기인데요. 2010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처음에는 게임으로 접근했다가 이제는 연예인 기부 프로젝트, 반려나무 입양 프로젝트, 크라우드펀딩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 세계 12개국 120만명의 시민과 190개 정도의 숲을 조성하고 있답니다. 중국의 한 곳은 황무지였다가 트리플래닛 덕분에 울창한 숲으로 변모하기도 했다네요. 미세먼지로 고통받거나 환경오염으로 신음하는 곳에 가뭄의 단비 같은 역할을 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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