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선 부연구소장은 크레비스 기업부설연구소 브릭투웍스랩에서 제품 정책 및 거버넌스 설계를 통해 기술 제품의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장혜선 부연구소장은 컴퓨터 분야 박사과정 진학 후 크레비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행복한 삶에 대한 고민을 하던 시기에 크레비스가 추구하는 건강한 가치와 공동체에 대한 철학에 공감하여 2007년부터 크레비스의 인턴 사원으로 함께 시작했습니다.
이후 기술 기반의 전략 컨설팅을 통해 프로세스 개선과 시스템 구축을 담당하면서 구성원들의 업무 방식이 변화되고 조직의 신뢰도와 재무적 성과가 개선되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솔루션(제품) 사업에 있어 가장 핵심이며 근간이 되는 아키텍트 설계를 통해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 기반 제품을 통해 개인과 조직이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장혜선 부연구소장의 사명입니다.
Experience
Education
Address. 4F, Novel Building, 88, Wangsimni-ro, Seongdong-gu, Seoul, Korea
Tel.+82 2-569-2431
Fax.+82 2-6008-2461
Copyright © 2002-2025 Crevisse Partners, Corp. All rights reserved.
Jaewook Ryu
2010년부터 현재까지 법무법인 세종의 파트너 변호사로 재직 중이며, 프로젝트ㆍ에너지, 환경, ESG, 부동산, 자동차 산업 등을 중심으로 기업 법무 자문, 기업 인수합병 자문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04년 크레비스파트너스 창업멤버로 참여하여 회사의 초기 기반 구축에 기여하였고, 2010년부터 법률전문위원으로서, 2014년부터 감사로서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여 왔습니다.
2002년 NHN 검색사업부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Experience
Awards
Certificate
Education
Copyright © 2002-2025 Crevisse Partners, Corp.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