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라이튼의 김상원입니다.

바야흐로 붉은 원숭이의 해인 병신(丙申)년이 찾아왔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15년을 뒤로 하고 타운홀의 식구들도 새롭게 성수동에서 2016년의 시작을 알리는 첫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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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히 모시겠습니다.”

 

이번 신년회 컨셉은 바로 “친절”!

새해에는 타운홀에 입주해 있는 기업의 리더들이 더 열심히 일하고 구성원들을 섬길 수 있는 2016년이 되고자 이렇게 “친절히 모시겠습니다.”라는 어깨띠를 두르고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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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준비부터 리더들이 참여해서 돕고 있는 모습입니다.역시 어깨띠를 하나 걸쳤을 뿐인데도 리더들의 모습이 달라 보이네요 :)

먼저 행사는 이름표 제작부터 시작했습니다. 새로 들어오신 분들도 많고 바쁜 업무 때문에 서로 누가 누군지 모르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새해를 맞은 만큼 서로에 대해 더 많이 알기 위해 이렇게 이름표를 부착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 동안은 행사가 끝나도 명찰을 떼지 않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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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이름표에 지나지 않았다.” 갑자기 시의 한 구절이 떠오르네요.

여기 이름표에 생명을 불어넣을 리더 두 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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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In.D 동민님 (우) 트리플래닛 민철님

 

트리플래닛의 민철님과 인스파이어디의 동민님이 붓펜으로 멋지게 명찰을 제작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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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사인회 현장에 온 것 같습니다. 이날 두 분은 타운홀 모든 식구의 이름을 묻고 손수 적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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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플래닛 민철님의 작품

 

이름표 부착 후에는 리더분들이 새해 인사와 함께 팀원들에게 떡과 음료, 귤 등 맛있는 다과를 직접 나눠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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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를 나눠주시고 계시는 팬임팩트코리아 제훈님과 크레비스 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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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홀에 있는 리더분들은 기업을 이끄는 것이 아닌 함께 나아간다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오늘따라 리더분들의 뒷모습이 더욱 듬직해 보입니다.
다과를 받은 후에는 오순도순 모여 이야기와 함께 즐거운 간식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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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행사는 타운홀 기업 대표들의 2016년 사업계획에 대해 짧게 소개하는 시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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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너스 혜선님의 2016년 사업계획 소개

 

타운홀에 입주해있는 기업들이 정기적으로 모두 모여 그간 사업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를 계속해서 가져왔었는데요.

오늘은 새해 첫 시간이라서 그런지 다른 때보다도 힘차고 즐겁게 사업을 소개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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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손을 흔들며 사업을 소개하고 있는 인라이튼 기용님

 

즐겁고 힘찬 사업소개가 느껴지시나요?
사업계획 소개 이후에는 신규입사자분들의 소개시간이 있었습니다.
10월 이후 약 20여명의 신규입사자 분들이 새롭게 타운홀의 기업에 합류하시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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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입사자분들의 자기소개 시간

 

지난 타운홀 미팅 이후 약 2개월 동안 정말 많은 분이 합류하셨습니다.

그만큼 타운홀에 있는 기업들이 성장했다는 증거이기도 하겠네요. 한분 한분 소개를 해주실 때마다 밝은 에너지가 느껴졌는데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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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팀 롯데 자이언츠 팬이신 미스크 자인님

 

행사의 마지막은 타운홀 식구들을 위한 꿀 팁을 알려드리는 교육시간입니다. 이번 교육 주제는 직장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연말정산인데요.

타운홀 입주 기업들의 회계관리를 도와주시는 크레비스파트너스의 효선님이 맡아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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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의 월급이라고 하는 연말정산 잘 모르면 월급이 아니라 다시 월급을 뱉어야 할 수도 있는데요.

올해부터는 간소화된 절차에 따라 쉽게 진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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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2016년의 첫 시작을 알리는 타운홀 미팅이 끝났습니다.

시작은 언제나 기분 좋고 두근거리는데요. 이 첫 마음으로 올해도 열심히 함께 달려보아요!
벌써 다음 타운홀 미팅이 기다려지는데요. 과연 타운홀의 기업들이 어떤 변화를 만들었을지 다음 소식을 기대해주세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