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파이어디, 트리플래닛 sTREEt 캠페인으로 iF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 ‘골드 어워드’ 수상
여러 국내 크리에이티브 그룹과 함께 협업하여 대한민국의 디자인 역량 세계로 알려

인스파이어디(총괄이사 김동민)는 한화그룹 계열 광고회사인 (주)한컴, 삶것, 인쏠트, 이명호 사진작가 등의 크리에이티브 그룹과 함께 진행한 트리플래닛의 sTREEt 캠페인이 2014 iF 디자인 어워드 (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커뮤니케이션 디자인(Communication design) 부문 캠페인(Campaigns) 분야에서 최고상인 골드(Gold)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 계의 오스카로 불린다.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4,600여개의 쟁쟁한 출품작이 제출되었고 최고 영예인 골드 커뮤니케이션 어워드는 전세계에서 75개, 국내에는 sTREEt 캠페인 포함 단 2개의 작품만이 선정되었다. 트리플래닛과 인스파이어디는 sTREEt 캠페인으로 2013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4년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데 이어 올해 iF 어워드 수상작 중 최고의 작품을 선정하는 골드 어워드까지 수상했다.

sTREEt 캠페인은 가로수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거리(Street)에 나무(Tree)가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시작한 아트 브랜딩 캠페인이다. sTREEt 캠페인이 진행되는 동안 거리의 나무 가로수를 형상화한 디자인을 미디어아트, 마이크로사이트, 가로수길 전시회, 브로슈어 등 다양한 매체에 적용하여 홍보하였다. 그 결과로 4일 만에 9,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새로운 가로수길을 만들기 위한 서명에 참여했고 강남구에 제출된 이 서명들은 작년 4월 413그루의 나무로 바뀌어 새로운 가로수길이 만들어졌다.

인스파이어디는 sTREEt 캠페인을 위해 트리플래닛, (주)한컴, 이명호 사진작가, 삶것, 인쏠트와 같은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그룹과 서울시, 강남구와 협업하였고 이는 국제적 권위의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상을 수상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김동민 인스파이어디 총괄이사는 “이번 수상을 통해 대한민국 크리에이티브 그룹의 디자인 역량이 국제적으로 다시 한 번 인정받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사람들의 생각을 변화시키는 것을 넘어 실제적인 행동을 만드는 인스파이어디의 철학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953년 독일에서 시작되어 60년 역사를 지닌 iF 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품질•소재 적합성•혁신성•환경성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로 제품, 커뮤니케이션, 패키지 총 3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