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6일, 크레비스의 사무실에서 6명의 인턴 분들이 도너스, 트리플래닛, 프렌트립, 브링유어컵에서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혁신을 시작하였습니다.

크레비스 타운홀에 들어오기 전 거치는 24시간 Townhall Challenge.
그 내용을 프렌트립의 정민우 님께서 정리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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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렌트립의 인턴 정민우입니다.
지난 1월 7일! 크레비스 타운홀 인턴들만의 특별한 미션! 남다른 챌린지!
그 생생한 현장의 순간을 만나보실까요?

Townhall Challenge?

Townhall Challenge는 팀 단위로 미션을 부여 받은 뒤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프로토 타입으로 만들어내는 인턴십 프로젝트입니다. 든든한 식사와 영양식(Energy Food)은 무한제공- 하지만 긴장을 놓지 않고 “제한된 시간 동안 얼마나 새로운 아이디어로 프로젝트 완성도를 끌어올릴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작년에 이어 선발된 6명의 인원이 각각 두 개의 조로 나뉘어서 미션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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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미팅룸에서 각각 미션을 수행하고 있는데요. 어떤 멤버들이 참여하는지 한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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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는 정연님, 소희님, 정욱님 (사진 위)
2조는 민우님, 현화님, 원호님 (사진 아래)

두 개의 조의 미션은
1조-Fun Theory를 이용한 텀블러 사용 증대 방안을 기획하세요
2조-더 많은 사람들이 레저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웹/모바일 서비스를 기획하세요
두 가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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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미션을 부여 받아,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막막한 얼굴이었지만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던지면서 브레인 스토밍에 들어갔습니다.
보드판에 필기도 쓰면서, 필기도 하는 모습이 열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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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아이디어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1조는 텀블러를 사용하면 모바일로 쿠폰이 전송되거나
텀블러를 사용하면 지구를 구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재미있게 안내해주자는 의견이 나왔고,
이를 Gamification 요소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브링유어컵의 대표이신 영준님의 도움을 받아 구체화하였습니다.

2조는 많은 사람들이 레저스포츠를 비롯한 다양한 취미활동을 원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집에만 머무는 시간이 길다는 사실을 문화관광부의 통계자료에서 발견하였고,
이들을 위한 모바일 서비스를 어떻게 기획해야 하는지에 대한 대화가 오고 갔습니다.
포인트제도와 모바일 서비스를 연결시켜는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프렌트립의 대표이신 수열님과 함께 토론하며 발전시켜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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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비스 타운홀에서 준비해주신 간식으로 든든하게 에너지를 충전하며
계속해서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을 더 쏟아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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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를 세분화시켜, 구체적인 방안으로 도출하고 있는 2조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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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1조와 2조가 모여서
상대 팀의 아이디어를 들어주면서, 서로 피드백을 해주었는데요.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인 조언을 통해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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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까지 계속된 회의와 수정으로 현기증이 날 무렵,
우리 눈앞에 나타나 주신 오마이갓! 치킨느님!!
신속하게 닭 다리를 영접하면서 치렐루야를 외쳤습니다
매콤한 닭강정과 크리스피한 후라이드 치킨의 맛이
패뷸러스하게 콜라보되어 그간의 피로를 디톡스하기에 충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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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의 힘으로, 아이디어와 기획을 마무리하면서 PPT제작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늦은 시간까지의 PPT 제작으로 잠을 많이 못 잤지만,
PT시간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프리젠테이션을 시작했습니다.

정욱님께서 Fun Theory를 이용한 텀블러 사용 증대방안을 발표해주셨고,
원호님께서 레저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웹/모바일 서비스 기획을 발표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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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라 굉장히 바쁜 시기였지만
크레비스 김원영 대표님, 도너스 장혜선 이사님, 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님,
인스파이어디 김민창 팀장님, 프렌트립 임수열 대표님, 브링유어컵 김영준 대표님까지!
크레비스 타운홀의 리더분들이 참석하여 타운홀 챌린지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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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난 후, 리더 분들의 다양한 피드백이 있었는데요,
게임 요소로 접근한 1조에는 트리플래닛의 형수님께서 특별히 많은 의견을 주셨습니다.
1조의 프로토타입 컨셉에 병맛(?)요소가 있었는데,
좀 더 참신한 병맛(?)이 되었다면 더 재미있었겠다고 해주셨는데
이때, 인턴 정연님께서 “저희의 병신력의 부재가 문제였군요.”라는 말로
미팅룸이 빵(!)터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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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프렌트립의 대표이신 수열님께서 2조의 PT 이후,
포인트를 쌓고, 그것을 활용하여 레저활동에 사람들을 유입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다양한 사례들을 언급해주시면서 마무리해주셨습니다.

하루 동안 Townhall Challenge의 미션을 통해서
크레비스의 사업영역에 대해서 더욱 깊게 생각해볼 수 있었고,
또한 인턴 동기들과 동고동락하며 가장 빠르게 친해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상으로 2014년 크레비스의 Townhall Challenge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 정민우